나는 급하게 무릎 보드가 필요했고 이 제품은 나의 초기 요구 사항을 충족했습니다. 설명된 대로 최대 12인치(유니버설)의 iPad를 수용할 수 있으며, 이를 부착하고 조정하는 메커니즘은 충분히 견고한 것 같습니다. 나중에 나는 가지고 있는 11인치가 내가 타는 비행기에 비해 다소 크다고 두려워서 더 작은 iPad용 두 번째 제품을 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점은 큰 iPad에 부착했을 때 무릎판의 안정성입니다. iPad의 무게는 약 300g이므로 단일 50mm 스트랩으로만 부착하면 장착 높이가 불안정한 추진력을 생성합니다. 안정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허벅지에 꼭 맞는 베이스 플레이트를 3D 프린팅했으며 포함된 단일 50mm 버클 대신 두 개의 스트랩이 있는 10x15cm 베이스플레이트를 제공했습니다. 이 제품을 적극 권장하지만 더 큰 태블릿의 안정성 문제에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