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가 쓸모없다는 점에서 디자인이 비참합니다. 플라스틱 구멍에 맞지 않고, 맞더라도 금속판 구멍에 맞지 않습니다. 작은 볼트 4개는 반대편쪽으로 통과하지 못해 전혀 쓸모가 없고, 나머지 4개도 거의 밖으로 튀어나가지 않아서 지지대를 모니터에 부착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플레이트에는 여러 개의 구멍이 있지만 뒤쪽에 연결되는 플라스틱 부분에는 구멍이 4개밖에 없고, 그 중 큰 볼트는 맞지만 모니터에 도달하기 위해 필요한 금속 부분 구멍에는 맞지 않습니다. 정말 재앙이네요. 올바른 설치를 위해 드릴을 사용하여 올바른 크기와 위치의 구멍을 만들어 달라고 하려면 두 번이나 철물점에 가야 했습니다. 그런 다음 볼트 전문 매장에 가서 지지대를 모니터에 연결하는 데 필요한 길이의 볼트 4개를 구입해야 했습니다. 위의 모든 작업을 수행하는 데 3시간을 잃었습니다. 일단 설치하면 꼭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발은 눈에 띄지 않지만 매우 유연하고 레지디터가 부족합니다. 27인치 화면에 사용하여 안정성을 재기 때문에 이 발은 19인치 화면으로 더 권장됩니다.